TV 드라마

'킬미, 힐미' 지성, 오열하는 황정음에 "다신 늦지 않겠다"… 키스

입력 2015-02-12 2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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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킬미, 힐미' 지성이 눈물을 흘리는 황정음을 끌어안았다.

12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김대진, 극본 진수완) 12회에서는 신세기의 인격을 벗고 본래 인격으로 돌아온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리진(황정음 분)은 차도현과 한채연(김유리 분)이 포옹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리진은 차도현이 아닌 신세기 인격이 나와 있다고 생각했던 상황.

이에 오리진은 차도현이 신세기인 줄 알고 다가가 꾸중하며 다그쳤다. 그리고 곧 그가 신세기가 아닌 차도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리진은 "영영 안 돌아오는 줄 알고 안 실장님이랑 나랑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나 때문에 사라진 줄 알고 얼마나 겁 먹었는 줄 아냐고"라며 오열했고, 차도현은 "다신 늦지 않겠습니다"라며 다독였다.

'킬미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힐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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