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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백옥담, 뜬금없는 수영복 자태 과시 '무슨 일?'

입력 2015-02-12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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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백옥담이 '압구정백야'에서 뜬금없는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85회(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 육선지(백옥담 분)는 저녁에 수영장에 가자는 장무엄(송원근 분)의 말에 집에서 수영복을 입어보며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육선지는 모친 오달란(김영란 분)에게 "나 살찌지 않았냐.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지?"라며 우려를 표했고, 오달란은 "의외로 글래머라고 좋아할 거다"며 딸의 몸매를 칭찬했다.

하지만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의 갈등이 중심이 됐던 85화에서 육선지의 갑작스러운 노출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의아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압구정 백야 백옥담 소식에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백옥담, 이건 뭐지?" "압구정 백야 백옥담, 황당하네" "압구정 백야 백옥담, 뜬금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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