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선명탐정2’는 지난 16일 하루 전국 751개 스크린에서 9만 7741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05만 9268명이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선명탐정2’는 이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킹스맨’과 불과 1~2만 정도의 관객 수 차이로, 이날 하루 약 10만 관객을 동원,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명탐정2’는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받은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을 함께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같은날 ‘킹스맨’은 641개 스크린에서 11만 3564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만 7106명. ‘쎄시봉’은 471개 스크린에서 3만 356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112만 5329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