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 방송인 출신 사업가 김예분이 퓨전 이탈리아 레스토랑 CEO로 성공했다.
김예분은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과거 절정의 인기를 얻던 도중 돌연 은퇴를 사연부터 레스토랑 CEO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예분은 "레스토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건비, 월세, 세금, 재료비 등을 포함해 한 달에 8000만 원 정도 들어간다"며 "수익이 조금 나거나 유지하는 정도"라고 한 달 매출액 규모를 털어 놓았다.
김예분은 지난 1994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0년대 중후반 '달려라 코바', 'TV가요20', '김예분의 영스트리트' 등 쇼 오락프로그램 MC로 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