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국노래자랑’의 초대 진행자이자 가수 겸 방송인 위키리 씨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예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79세의 나이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위키리 씨는 서라벌대학교 연극영화과과를 졸업한 뒤 1960년대 미 8군 쇼 무대에서 ‘종이배’를 발표하며 데뷔했고 이후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저녁 한때의 목장 풍경’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제1회 MBC ‘10대 가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1980년부터는 5년 동안 전국노래자랑 초대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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