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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충들이 기어온다” 막말

입력 2015-02-19 2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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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장훈 SNS
사진 = 김장훈 SNS

[헤럴드POP]김장훈 트위터 가수 김장훈이 영화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이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이게 모야.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테이큰3’가 아랍 영화채널의 워터마크와 함께 아랍 자막으로 상영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과거 공연을 언급하며 “My way를 부르면서 함께 부르자고 아랍어 자막을 띄운 일 기억하느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불법 다운로드가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정식 경로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아랍 영화 채널의 워터파크가 찍혀있을 리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에는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이에 김장훈은 19일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반박하며 해당 누리꾼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계속된 누리꾼의 의혹에 김장훈은 “ㅇㅂ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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