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설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설날인 지난 19일 하루 전국 691개 스크린에서 24만 3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8169명이다.
설 연휴를 맞아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과 쌍끌이 흥행 중인 ‘킹스맨’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설 연휴동안 24만여 관객을 동원한 ‘킹스맨’은 150만을 넘어 200만도 곧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같은날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814개 스크린에서 43만 947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4만 1906명이다. ‘국제시장’은 623개 스크린에서 14만 18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1362만 1215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