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국제시장’, ‘아바타’ 넘고 ‘명량’ 따라잡을까

입력 2015-02-21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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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영화 ‘국제시장’이 ‘아바타’의 기록을 넘어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0일 개봉 66일만에 누적관객수 1,381만1,29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사진 = 국제시장 포스터
사진 = 국제시장 포스터

지난해 12월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의 누적 관객수는 외화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1,362만4,328)의 기록을 넘어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섰다.

‘명량’(1,761만1,963명)에 이어 한국 영화 사상 두 번째로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최종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 연휴 당일인 19일에는 19만명이 ‘국제시장’을 관람해 식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한편,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의 일대기를 그려낸 영화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등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가슴 벅찬 메시지를 선사하는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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