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완구, 세월호 인양 문제 "세월호 공식보고 받고 결정"

입력 2015-02-22 2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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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완구 국무총리는 22일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희생자 영정에 헌화하고 명복을 빈 뒤 세월호 유가족 대기실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어 가족대책위원회를 찾은 이 총리는 '세월호 특별법'의 차질없는 시행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인양 문제에 대해서는 "총리로서 공식 업무보고를 받은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정부에서 다각적으로 여러가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유가족들의 말씀을 유념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 내일이라도 공식보고를 우선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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