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와 만남은 '다음 기회에'

입력 2015-02-14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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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무성 대표와 권양숙 여사의 만남이 불발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일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하지만 권양숙 여사와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김무성 대표가 만남을 제의했지만 권양숙 여사가 선약을 이유로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수 새정치연합 경남도당위원장은 이에 대해 "김 대표가 봉하마을 찾는다는 것은 언론보도를 통해 수일 전부터 알았지만, 공식 요청은 어제 받아 (권 여사가)외부에 나가는 선약 일정 조율이 어려워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초 노무현재단 측은 언론 보도에 따라 면담을 준비했으나, 과거 발언에 대한 유감 표명없이 공식 방문요청마저 늦어지자 거부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음.."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그랬구나”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무성 블로그 캡처
▲사진=김무성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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