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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박윤하, "TOP10까지 올라올 줄 정말 몰랐다"

입력 2015-02-16 14: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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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K팝스타4' TOP 10에 진출에 성공한 박윤하가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에 진출할 TOP 10을 가리는 배틀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유희열이 만든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선곡한 박윤하는 남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과 고음에 어려움을 보였지만 무대 위에서는 특유의 맑은 감성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이 노래는 100% 선곡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잘못했다"고 혹평하면서도 "하지만 선곡이 중요하지가 않다"고 칭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이 노래를 박윤하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구나. 어떤 곡을 만나도 박윤하처럼 바꿔서 부르는구나. 다가가서 더 앞에 가서 듣고 싶은 목소리. 앞에서 턱 고이고 듣고 싶은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어려운 곡이지만 박윤하가 해내는 걸 보고 싶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만장일치로 TOP 10에 오른 박윤하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TOP 10까지 올라올 줄은 정말 몰랐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다음 라운드만 통과하면 꿈에 그리던 생방송 무대에 올라가는 것. 그래서 생방송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TOP 10의 최종 명단은 오는 2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K팝스타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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