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지선 "'흑백요리사' 출연료? 1~200만원 안 돼..기본 정도다"('라쇼')[종합]

입력 2024-10-21 11:55:43
수정 2024-11-13 18:49:18
    • 복사완료!

정지선/사진=민선유 기자
정지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료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서는 스타 셰프 정지선이 출연했다.

이날 정지선은 '흑백요리사'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홍대 매장이 외국인들이 진짜 많아지셨다. 신기하다. 대만, 홍콩 고객들이 많이 알아봐주신다. 하늘을 날아다닐 정도는 아닌데 '신기하다' 정도다"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요리 서바이벌이 안한지도 오래됐고 100명이 모인다고 해서 신기해서 호기심에 했던 것 같다. 처음엔 스케줄이 안 맞아서 거절했는데, 조금 시간 지나니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팀미션이 힘들었다. 기억에 남는 건 인생요리다. 제 모습을 보면서 아쉬웠다. 긴장해서 양념을 빼먹거나 욕심을 낸 부분들이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빠스는 아무래도 서바이벌이다 보니 평소에 못했던 요리, 화려한 요리를 해보자 했다. 근데 눈가리고 심사를 해서 뒷통수 맞은 느낌이긴 했다. 되게 답답했다. 다행히 맛으로 통했다"라고 전했다.

kbs쿨fm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kbs쿨fm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또한 백종원도 매장에 오셔서 진짜 많이 시켜서 드셨다. 정말 다 드시더라. 교류가 딱히 있지는 않았는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일단 음식 맛있다고 해주셨고 메뉴판을 보시고 너무 앞서가지 않았냐고 하더라. 보통 요리 설명을 하는데 저희는 영화에 접목해서 써놨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선은 '흑백요리사' 출연료 관련 질문이 오자 "진짜 궁금해하시더라. 그냥 기본료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1~200만원 정도냐"고 묻자 "그 정도도 안 된다. 출연자들끼리 다르다고 하더라. 서로 공개는 안 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지선은 "딤섬 프랜차이즈 오픈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