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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젖병 세리머니' 보니... 한혜진 임신 맞아

입력 2015-02-23 2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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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배우 한혜진의 임신 소식이 화제다.

배우 한혜진(34)과 축구선수 기성용(26)이 결혼한 지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혜진이 임신한 게 맞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며 "정확한 임신 기간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임신설은 같은날 새벽 기성용의 시즌 5호골 세리머니로 누리꾼 사이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기성용은 22일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선발로 나서 전반 29분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골 세리모니를 선보였다. 이 세리머니는 '젖병 세리머니'로 불린다. 축구 선수들이 자신의 아내가 임신을 하거나 자녀를 얻었을 경우 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보여주는 세리머니로 알려져있다.

현재 한혜진은 영국 신혼집이 아닌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Sport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DB]
[사진=SBS Sports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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