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이하 ‘조선명탐정2’)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선명탐정2’는 설 연휴인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193만 420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14만 1306명이다.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조선명탐정2’는 이어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설 연휴 기간 동안 300만 관객도 넘어섰다. 시리즈 1편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 이어 설날 흥행 1위에도 오른 ‘조선명탐정2’가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조선명탐정2’는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받은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이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을 함께 맡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같은 기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134만 4090명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3만 7818명. 이어 ‘국제시장’은 66만 7728명을 끌어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1407만 981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