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개그맨 겸 국민 MC 유재석이 가수 김장훈으로 완벽 빙의했다.
유재석은 지난 15일 김장훈의 소극장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상에 참여, ‘가수 김장훈’으로 완벽 빙의해 코믹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영상 콘셉트는 김장훈의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 유재석은 신인 시절 김장훈으로 변신, 시종일관 유쾌한 표정과 말투를 선보이며 ‘가수 김장훈’을 흉내 냈다. 이를 본 김장훈과 카메라 맨이 웃음을 참지 못해 꽤 긴 시간 촬영을 했다는 후문.
김장훈의 소극장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상에는 유재석 외에도 배우 최민수, 개그맨 유세윤, 방송인 줄리안 등이 출연했다.
김장훈은 “바쁜 일정임에도 흔쾌히, 즐겁게 임해준 민수형, 재석이, 세윤이, 줄리안, 그리고 다른 카메오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 달콤한 마음의 빚으로 알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장훈은 한편 오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의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특히 25일 공연은 배우 최민수와 합동 공연으로 진행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