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17일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시까지 약 34만대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면서 지방방향에서 혼잡이 벌어지고 밝혔다.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된 정체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 12시까지 정체가 계속되다 자정 이후 경부고속도로를 제외한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후 8시 현재 주요 도시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6시간, 서울→대구 5시간, 서울→광주 6시간 30분 등이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은 종평나들목→남이분기점 21.95km 구간이 혼잡한 상황이다.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 콜센터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