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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세일즈’ 졸지에 '육아 담당' 연우진..”저 아저씨 무서워” 한 마디에 ‘미소’

입력 2024-10-27 2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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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연우진이 두 아이를 떠맡았다.

27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연출 조웅) 6회에서는 졸지에 초등학생을 돌보게 된 도현(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방판 시스터즈가 개심도라는 섬으로 1박 2일 방판 여행을 떠나게 된 가운데 정숙(김소연 분)은 개심도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가 우연히 도현을 만났다. 정숙은 “내일 저희 집에 오실래요?”라며 “저희 마을에서 찾고 있는 게 있다고 하셨잖아요, 저희 엄마가 이 동네 30년 넘게 사셨거든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라고 제안했고, 도현은 이 호의를 받아들였다. 정숙이 개심도로 떠난 후 도현은 30년 전 화재 사건을 묻기 위해 복순(강애심 분)을 찾아갔다. 하지만 정숙의 동생이 다쳤다는 연락에 복순은 기댈 데가 없어 도현에게 민호(최자운 분)와 동우(정민준 분)의 육아를 도맡게 됐다. 착잡해 하던 그는 "저 아저씨 무섭지 않아? 표정도 없고"라는 아이들의 말이 신경 쓰인 듯 미소를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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