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예은이 보도된 몸무게 기사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돈가방 사냥꾼들’ 편이 전파를 탔다.
비투비 멤버 서은광, 이민혁 그리고 배우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민혁은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오프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지예은은 “머리 잘랐냐”, “예은이 살 좀 빠졌다” 등의 관심을 받았고, “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심경에 변화가 있나? 머리 자르고 살 빼고”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이번에 충격 받아서. 그걸 믿는 사람이 있냐. 그 기사가 랭킹 3위까지 올라갔다”라며 지난 방송에서 미션 중 자신의 몸무게가 69.8kg으로 나갔던 것에 억울해했다.
제작진은 “오늘의 레이스는 돈 없이는 은인도 우정도 없는 ‘돈 없인 안 된다 폭탄 레이스’다. 두 팀 대결로 돈을 더 많이 획득한 팀이 승리한다. 승리팀은 상금, 패배팀은 벌칙이 주어진다. 매라운드에 ‘머니 챌린지’를 통해 돈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 결과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 달라진다”라고 레이스 룰을 설명했다.
이어 ”팀은 밸런스 고려해서 미리 짜놨다”라면서 멤버들을 호명했다. 그 결과 유재석,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서은광이 한 팀을 이뤘다. 다른 한 팀의 멤버는 김종국, 지석진, 하하, 김아영, 이민혁이었다. 김종국 팀은 축제 분위기였고, 유재석은 “우리 또 예은이가 힘 쓰지 않냐”라며 지예은에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날 게임 결과 김종국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방송말미 지예은은 먹물 양동이 벌칙에 당첨돼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