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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갑자기 가셨어요" 탁재훈, 故 김수미 보내며 애통한 마음[전문]

입력 2024-10-27 10:14:23
수정 2024-11-13 1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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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탁재훈이 故 김수미를 애도했다.

27일 배우이자 방송인 탁재훈은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유채꽂을 좋아하셨죠. 아무 인사도 못드렸어요. 죄송합니다"라며 "왜 그렇게 갑자기 가셨어요.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저보고는 재미있게 해달라 해놓고 왜 저한테는 슬프게 해주세요"라며 "언젠가 다시 뵐게요. 편히 쉬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채꽃 사이에서 미소 짓고 있는 故 김수미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이상민 등과 함께 SBS '돌싱포맨' 촬영을 위해 캐나다에 머물고 있어 빈소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故 김수미는 지난 25일 오전 고혈당 쇼크로 눈을 감았다. 향년 75세.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늘(27일) 오전 11시, 장지는 경기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다음은 탁재훈 글 전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채꽂을좋아하셨죠아무인사도못드렸어요죄송합니다...왜그렇게갑자기가셨어요뭐가그렇게급하다고.,저보고는잼있게해달라해놓고왜저한테는슬프게해주세요..언젠가다시뵐께요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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