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왁스 "예명 처음 듣고 되물어..'닦는 왁스요?' 당황"('2시만세')

입력 2024-10-28 15:36:11
수정 2024-11-13 1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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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사진=헤럴드POP DB
왁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왁스가 예명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가수 왁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왁스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그때 대표님이랑, 본명 조혜리 말고 예명을 갖자고 했다. 예명으로 활동해야 브랜드 느낌으로 오래 활동할 수 있다고 했다. 너도 나도 생각해보자 했다. 저는 기억은 안나지만 예쁜 걸 생각했을 것이다. 왁스는 아니었다"라고 회상했다.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이어 왁스는 "갑자기 대표님이 이름 나왔다 하더니 '왁스'라고 하더라. 한번 더 물어봤다. '왁스 그 닦는 왁스요?' 했다"면서 "어감이 강렬하고 한방에 다가오고, WAX의 알파벳 조합이 어떤 글씨체로 써도 예쁘게 표현할 수 있고 좋다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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