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벤이 새 이별 발라드로 컴백했다.
벤은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한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개인사의 굴곡을 겪은 후 벤이 처음 컴백하는 것이다. 지난 2022년 3월 발표한 싱글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이후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벤의 새 이별 발라드가 될 ‘한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는 그의 가창력과 정공법을 살린 감성 짙은 노래다. 전매특허 절절한 이별 감성으로 진한 여운과 공감대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 너의 목소리 잊혀질 법도 한데 말야 / 떠오른 기억에 / 그저 우린 다정했고 따뜻했지
널 바래다주던 그 길목에 숨어 오늘도 / 떠나질 못해 난 네 생각에 벗어나질 못해 /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어볼게 / 사실은 네가 싫어
꽤 오래 걸렸어 그 한마디 하길 / 언젠가 내게 돌아와 주길 바래왔어 / 떠오른 그날의 기억은 / 다정했고 우린 참 따뜻했었지
최근 벤은 지난 2010년 데뷔 때부터 함께 한 매니저들이 속한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고 본격 활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으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2012년 ‘오늘은 가지마’로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 다수의 발라드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던 바 있다.
그런 벤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애달픈 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이별 발라드로 오랜만에 돌아온 가운데 이번에도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벤의 새 디지털 싱글 ‘한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부터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