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알바생의 사연에 공감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 누리꾼은 “호프집 주방 알바생이다. 사장님이 3개월 주방 일 하면 홀로 내보내준다고 했는데 최우식 닮은 알바 뽑았다고 주방일을 계속 하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열받는다. 저도 예전에 멋있게 서빙하고 싶었다. 그런데 주방에서만 일했다. 가게 분위기 안좋아진다고”라며 경험담을 꺼냈다.
이어 박명수는 “좋은 점도 있다. 손님 없을 때 앉아서 뭐 먹고 그런 장점은 있는데 여름에 엄청 덥다”며 “많이 화가 나실 것 같다. 최우식 안닮은 게 탈인 것이다. 이제 와 후회해봐야 부모님 욕하는 것밖에 더되나. 그냥 주방에서 뭐 먹고 혼자 시원한 화채 해드시고 호프집 재료가 많으니 노가리 몰래 구워 먹으면서 버티시길 바란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