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고유진이 군대 위문 공연에서 플라워 인기를 실감했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그룹 플라워 고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유진은 "요즘 군대에 계신 분들이 20대 초중반인데 그분들이 저희 노래를 다 따라 하는 걸 보니 너무 신기하더라. 'ENDLESS' 후렴을 다 따라 부르는 게 너무 신기했다. 마치 전래동화 같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군대 위문 공연 당시 떼창에 뭉클했다는 고유진은 "중간에 제가 활동이 뜸한 적도 있었는데 요즘 어린 친구들이 예전 노래를 많이 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레전드'라고 불러줘서 더 열심히, 재밌게 활동하고 있다"며 웃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