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미달이' 김성은 결혼..'의찬이' 김성민 진심 가득 축사에 '감동의 눈물'

입력 2024-07-01 15:17:45
    • 복사완료!

사진=윤민우, 조수연 채널
사진=윤민우, 조수연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민이 김성은의 결혼을 축복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김성은이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캐릭터로 김성은과 함께 했던 김성민이 축사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민은 "나한테 축사를 맡겨줘서 너무 고맙고 부족하지만 잘해볼게"라며 "오늘 너의 결혼식이 나한테도 의미가 있는게 나도 4년 전에 이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렸었잖아. 그때는 네가 축하해주러 와서 이 자리를 빛내줬는데, 오늘은 반대로 내가 너를 축하해주러 와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라고 전했다.

이어 "너와 내가 사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연락을 자주하면서 살지는 않았잖아. 지나고 보니 끝나고라도 연락을 자주 할 걸 싶었어"라며 "분명 너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 때도 있었을 텐데 같은 시간을 보냈던, 같은 경험을 보냈던 내가 조금이라도 의지가 되는 상황이었다면 서로 공감도 많이 하면서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했었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성민은 김성은을 향해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고, 김성은은 감동을 받아 울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성은은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더욱 좋은 배우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앞날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성은의 결혼식 사회는 배우 백봉기가 맡았으며, 배우 하연수, 개그우먼 조수연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