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카일리 제너(26)와 티모시 샬라메(28)가 결별설 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모델 카일리 제너와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한 극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은 "이 커플은 야구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라며 "이번 데이트 사진은 두 사람이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달콤한 순간을 함께 나눈 이후 사적으로 촬영된 첫 번째 사진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이 몇 달 동안 공개 데이트를 하지 않자 팬들은 제너와 샬라메가 헤어졌거나 제너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또 앞서 카일리 제너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연인 티모시 샬라메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내 생각이 어떤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고, 이는 결별설을 낳은 바 있다. 특히 올해 1월 개최된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이후로는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 결별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생 배우로, 잘생긴 외모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이후 '레이디 버드', '뷰티풀 보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더 킹: 헨리 5세', '작은 아씨들', '듄 시리즈', '돈 룩 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카일리 제너는 브루스 제너와 크리스 제너의 막내딸로, 언니는 켄달 제너다. 또 크리스 레너의 재혼으로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등과 이부 자매 사이다.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교제할 당시 두 아이를 낳은 아기 엄마이기도 하다. 또 카일리 제너의 총 재산 약 8,00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