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플레이어2' 송승헌X오연서, 동료-애인 복수 다짐..최종악 김경남 처단 위해 뭉쳤다(종합)

입력 2024-07-02 22:00:12
    • 복사완료!

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승헌과 오연서가 뭉치게 된 계기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10회에서는 복수의 종착지, 최종 빌런 김경남 앞에 선 모습 수많은 빌런들을 지나 새로운 판의 진실 앞에 다다른 천재 사기꾼 강하리(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아령(정수정 분)이 제프리 정에 의해 목숨을 잃은 후, 플레이어들은 죄책감에 뿔뿔이 흩어졌다.

그와 동시에 신형민(홍종현 분)은 제프리 정을 ‘대한민국 민영화의 신호탄‘이라 일컬으며, 뒷조사에 나섰다. 신형민은 “정수민 다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간다”며 연인인 정수민(오연서 분)과의 약속을 거절했다.

신형민은 국장의 호출을 받게 됐고, “위에서 오더가 떨어졌다. 까라만 까”라며 현재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한 취지를 밝히라는 명을 받았다.

신형민은 제프리 정을 “돈에 대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벌이는 놈”이라 칭했다. 신형민의 대화 상대는 차기 대선 후보라는 최상호.

“싸우겠다”는 신형민의 목표에 최상호는 “나도 돕겠다. 신 기자의 싸움을 도울 거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얘기해 달라. 나는 나대로, 해결책을 강구해 보겠다”라 말했다.

최상호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도, 국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이다”며 신형민의 편에 섰다. 이때 정수민이 합석했다. 신형민은 최상호에 '장인어른'이라 칭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보였다.

tvN '플레이어2' 캡처
tvN '플레이어2' 캡처

그러나 최상호는 제프리 정의 솔깃한 제안으로, 그와 손을 잡게 됐다. 제프리 정은 ”눈 딱 감고, 몇 가지만 양보하시면 된다. 안 그렇냐. 최상호 대통령님“이라며 그를 회유했다.

신형민은 정수민에 “주말에 데이트하자”라 제안했다. 이때 최상호 의원의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신형민은 정수민과의 데이트를 위해 강연장을 나섰다. 신형민은 반지를 바라보며 들뜬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신형민은 피습을 당한 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정수민은 신형민의 빈소를 지켰다. 최상호는 신형민을 처리한 제프리 정에게 분노를 표하며 멱살을 잡았다.

“사람 목숨이 장난이냐. 너는 내가 절대 가만히 안 놔둔다”라 경고한 최상호에 제프리 정은 “제가 다치면 후보님도 다친다. 그 지지율은 내가 만든 거다”며 압박을 가했다.

정수민에 “잘 보내고, 날 찾아와라. 너에게 긴히 해줄 이야기가 있다“라 제안한 최상호. 최상호는 ”내 울타리 안에서 그놈과 널 싸우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신형민을 살해한 배후인 제프리 정의 존재를 알렸다.

그렇게 아지트가 세워졌고, 정수민은 황인식(이준혁 분)에게 강하리 일당에 대한 조사를 부탁했다. 입단 테스트를 통해 정수민은 강하리 일당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이렇게 제프리 정을 처단하기 위한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결성되었다.

한편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 최슬기/연출 소재현)‘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더 강력해진 '꾼'들이 돌아왔다!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