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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클론설 돌 정도" 신하균, '감사합니다'로 돌아온 神‥진구도 놀란 이유

입력 2024-07-03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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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이정하, 조아람, 진구/사진제공=tvN
신하균, 이정하, 조아람, 진구/사진제공=tvN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균신' 신하균이 오피스 활극으로 종횡무진한다.

3일 오후 tvN '감사합니다'(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권영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 이정하, 진구, 조아람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회사 감사팀. 회사 갉아먹는 쥐새끼들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신하균, 이정하/사진제공=tvN
신하균, 이정하/사진제공=tvN

권영일 감독은 "회사와 비리, 횡령을 '감사'하는 내용이다. 일명 쥐새끼들을 박멸하는 사이다 같은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신하균은 감사팀장 신차일 역을 맡았다. 신하균은 "감사를 굉장히 잘한다. 한 회사를 깨끗하게 청소해 스카웃도 많이 받는다. 무조건 횡령범을 잡아낸다. 스틸에서 들고 있는 건 가스총이다. 공격적인 감사를 해서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가스총 등을 항상 갖고 다닌다"라고 했다.

이정하는 신입사원 구한수 역이다. 이정하는 "신차일을 만나 감사에 대한 의미,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알게 되고 성장한다. 신차일은 구한수에게 거울 같은 존재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을 의심하니까 불편하고 안 좋아했는데, 함께 하면서 닮아가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무빙' 이후 첫 작품인 이정하는 "부담은 전혀 없었다. 작품을 다시 하는 설렘이 있었다. 에피소드 형식으로 박진감 넘치게 치고 나가는 스토리가 신선했다. 감사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됐다. 좋은 선택한 것 같다. 더 단단해지는 마음들, 따뜻한 메시지를 잘 봐달라"라고 했다.

신하균, 이정하, 조아람, 진구/사진제공=tvN
신하균, 이정하, 조아람, 진구/사진제공=tvN

진구는 JU건설의 부사장 황대웅 역이다. 진구는 "뭔가 집어던지고 큰소리 내는 외적인 카리스마도 있지만, 따뜻한 면도 있다. 내 사람을 잘 만드는 힘이 있는 사람이다. 외강내강이다. 작품을 준비하기 전에 어떤 작품을 할 지 몰라서 커트를 안 하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장발을 좋아하셨다. 자유분방한 모습을 원하셨다"고 했다.

또 신하균에 대해 "저보다 대사량도 많고, 뛰는 액션이 많더라. 촬영장에서 워낙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신하균이 '클론설'이 있다. 복제인간이 두 명 정도 있지 않는 이상, 연기하기 엄청 힘들 것 같더라. 항상 밝은 웃음을 보여주셔서 저희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라고 말했다.

조아람은 감사팀 에이스 윤서진 역이다. 조아람은 "감정변화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 눈빛이나 표정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정하와 호흡한 소감으로 "전작부터 함께해서 너무 편했다. 호흡을 맞춰야 하는 신이 많았다. 잘 맞춰갈 수 있었다"라고 했다.

한편 '감사합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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