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매드 맥스 : 분노의 무대" 특집에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현모는 돌싱이 된 후 이성과 식사만 해도 연애로 의심을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베니스 출장에서 우연히 남자 동창을 만났다. 사진을 올렸더니 기사가 많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안현모는 이혼 후 용기를 잃지 말라는 응원을 많이 받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연애했다가 헤어지는 것과 결혼을 했다가 헤어지는 건 너무 다르다”라면서 “헤어질 때는 깜깜한 지하에서 밧줄 하나에 의지해 올라와 맨홀 뚜껑을 여는 기분”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