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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유방암 걸리기 전 옛 생각 “그립지만, 변한 나의 모습 인정”

입력 2024-07-04 14: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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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정희가 발레에 대한 애정과 투병 이후의 삶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인 서정희는 SNS에 “예전 발레연습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유방암 걸리기 전 긴머리를 뒤로 땋아 묶은 모습이 그립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요번 필라테스 대회 때 발레 컨셉으로 하고 싶습니다. 옛 생각 하면서 5년 전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변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도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긴 머리를 땋은 채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투병 후의 단단한 내면까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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