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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눈 감아..내조 나선 별 “키 큰 남자 좋아하는 거였다” 드러난 이상형(별빛튜브)

입력 2024-07-05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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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이상형 월드컵에 나섰다.

4일 가수 별은 유튜브 채널에 ‘별이 빛나는 튜브’에 ‘여보 사실 나는.. 집 나간 남편 덕분에(?) 내조하러 갔다가 사심 채우고 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별은 하하 계정으로 유튜브를 켰다며 “하하 씨 계정인데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 남편이 결방하게 되어 아내 된 자로서 내조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하 씨가 자기가 다시 태어나면 이런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고 남자 연예인 얼굴로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며 별은 이번엔 자신이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별은 “제가 최근에 변우석 씨 언급을 많이 했는데 여기에 변우석 씨가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며 “남자 배우는 작품 속의 캐릭터나 이미지 때문에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 사람도 좋아지기도 싫어지기도 하는데 이번에 고를 때는 철저하게 외모지상주의로 골라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 월드컵을 시작한 별은 최우식에 대해선 “드림이를 닮았다”고 선택했고 윤계상이 나오자 “JYP 건물에서 윤계상 오빠를 실물 영장했을 때 그 감동은. 얼굴이 이만한데 눈코입이 다 들어가 있고 키가 정말 크다. 정말 잘생겼다”면서 그를 꼽았다.

별은 “뽑다 보니까 외모적으로 공통적이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상이 있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교환과 차은우 중 구교환을 골랐고, 강동원과 이도현 중 이도현을 골랐다. 조인성과 배현성 중에서는 조인성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결승전에는 조인성과 김영광이 올라 별은 “얼굴을 보겠다고 해놓고 키를 봤나보다.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 거였다. 이제야 깨달았다. 결국 저는 키였나보다”라고 웃으며 “그런데 우리 남편이 안다”고 한탄, 그 후 별은 최종적으로 조인성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이 하하에게 방송 다시보기를 하지 말라고 하자 별은 “괜찮다. 남편 이런 거 가지고 삐지고 싸우고 이러면 어떻게 사나”라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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