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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오빠, 같이 탈까요?"…치와와 커플 탄생

입력 2015-02-19 07: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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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불타는 청춘' 강수지와 김국진이 함께 썰매를 타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오지에서 동고동락하는 김국진, 강수지, 홍진희, 박찬환, 양금석, 김혜선, 이근희, 김도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근처 언덕에서 짝을 지어 눈 썰매 시합을 펼쳤다. 이에 강수지도 썰매 타기를 시도했지만 워낙 가벼운 탓에 비닐 썰매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오빠 타볼래요, 같이?"라고 탑승을 권유했고, 김국진과 강수진은 작은 비닐 썰매에 함께 앉아 의도치 않은 밀착 스킨십을 하게 됐다.

김국진의 합류에도 두 사람의 썰매는 앞으로 나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둘 다 체중 미달 치와와 커플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싱글 남녀 스타가 1박2일 동안 강원도 산골에서 지내며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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