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글로벌 아이돌 엔하이픈의 숙소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6회에서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의 글로벌한 리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엔하이픈은 공항을 들썩이게 한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였다. 성훈의 짙은 눈썹에 MC들은 “태어나서 이렇게 짙은 눈썹은 처음 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성훈은 “제 트레이드 마크”라 소개했다.
엔하이픈의 매니저 홍유키는 ‘정우성 닮은 꼴’로 불렸다. 홍유키는 “일본 투어를 돌고 있다. 국내 일정이 있어 입국했다. 해외 인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 해외 일정이 많다”며 남다른 파급력을 전하기도.
엔하이픈은 위버스 콘서트 리허설을 위해 이동했다. 성훈은 “장거리 비행이 더 안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게 더 좋다. 그게 온전히 내 시간”이라며 비화를 전했다.
정원은 “비행기가 숙소 침대보다 편하다”라 덧붙였다. “일본에 있었던 것이 기억이 안 난다”며, 바쁜 스케줄에서 비롯된 ‘기억 상실’을 토로한 성훈.
리허설 순서를 기다리던 엔하이픈은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등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선우는 “만으로 스무 살이다”라 밝히며, “영양제가 없으면 못 버틴다. 혈당에 도움을 주는 약도 먹는다”라 답했다. 이영자는 “내 친구들이 그렇게 먹는다‘라 반응하며 폭소했다.
성훈은 단독으로 공연장 밖으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훈은 대세 그룹 투어스와 대면, 챌린지를 성사시켰다.
엔하이픈은 ‘전참시’를 통해 발매를 앞둔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한편 HYBE의 수장인 방시혁이 공연 리허설을 통해 기타 연주 실력을 뽐냈다. 엔하이픈 제이는 박진영, 방시혁과 함께 합동 무대를 펼쳤다. 리허설을 마친 후, 엔하이픈의 대기실에 방시혁이 방문했다.
방시혁이 주최한 오디션인 'I-LAND' 출신이라는 엔하이픈. 방시혁은 “일본 공연을 잘했냐”라 질문, 멤버들은 방시혁의 기타 실력을 언급했다.
방시혁은 “거의 35년 만에 처음 선 무대다. 늘 무대 뒤에만 있었다. 남의 공연을 망칠까 봐 맹연습을 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 밝혔다. 방시혁은 엔하이픈을 북돋으며, 응원을 남겼다.
뒤이어 엔하이픈의 숙소가 최초 공개됐다. 블록과 굿즈, 운동 기구로 가득한 리더 정원의 방을 필두로 방 안 곳곳 영양제의 흔적을 보이는 선우의 방, 록스타의 향기가 묻어나는 제이의 방, 7개의 키보드를 자랑하는 희승의 방, 그리고 거실에 가벽을 세워 만들어진 성훈의 방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