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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 최초로 재수생 출연..미미미누 “난 5수 출신, 군 전역 후 고려대 합격”

입력 2024-07-07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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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미미미누가 도전학생에 공감했다.

7일 밤 방송된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재주생의 성적 상승 도전이 전파를 탔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티처스 최초의 재수생이 찾아왔다. 조정식이 “우리가 그렇게 재수생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렀는데”라며 반긴 가운데, 제작진에게 자필 편지까지 보내며 공부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진 도전 학생은 “재수하면서 머리 삭발을 했고, 제 능력치를 최대로 뽑아내서 열심히 하고 싶어요”라는 각오를 들려줬다. “제가 하고 있는 (공부) 방법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제 자신에게 의심이 들어서 그게 가장 큰 고민이에요. 빨리 ‘죄수생’에서 탈출하고 싶어요”라는 도전 학생의 말에 재수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저 때 내 자신이 제일 초라해 보이거든”이라며 공감했다.

“재수한 사람이 저 밖에 없나요?”라는 전현무의 말에 손을 번쩍 든 미미미누는 “전 다섯 번을 했습니다”라며 5수생 출신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사실 마지막엔 전역하고 한양대, 고려대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라며 5수 끝에 명문대를 붙었던 경험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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