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기보배 부터 김준호까지...승리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종합)

입력 2024-07-07 1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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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해설위원 팀이 승리해 저녁식사를 하게됐다.

7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저녁 복불복에 승리한 해설위원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금강산에 가게됐다. 북한 금강산인가 걱정을 하며 향했지만 금강산은 우리나라의 고성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이번에 멤버들이 오르게 될 금강산은 금강산 제 1 봉우리 신선봉이다.

이영표는 제작진에게 "그럼 이 산이 북한 금강산까지 연결이 되는거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그 금강산이 맞다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길 잘못 들었다가는 진짜 큰일날지도 모른다"고 했다.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등반에 나섰고 1.2km의 하드코스를 가게됐다. 멤버들은 조급해하지 말고 페이스조절하며 힘차게 가자고 다짐했다.

금강산을 오르던 기보배는 "우리 등산으로 훈련 할 때 정상에 올라가기 바빴잖냐"며 "지금은 훈련때완 달리 여유롭게 등산을 즐긴다"고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그러면서도 기보배는 승자팀은 지금도 자고 있다는 말에 "부럽다"고 했다. 가발을 쓴 김종민, 연정훈 등 역시 등산을 하며 힘들어 했다.

그래도 훈련자들은 쌩쌩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종민과 연정훈, 유선호는 줄에 의지해 등반했다. 멀쩡한 기보배를 본 김종민은 "양궁하셨는데 산을 잘 타신다"고 했고 기보배는 "여기서 포기하기엔 지금까지 올라온 게 아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이팅"을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달한 이들은 금강산 신선대를 즐겼다.

이후 남은 일정은 저녁식사 복불복이었다. PD는 멤버들에게 "오늘 저녁 식사 복불복은 올림픽 해설 위원님들을 모신 만큼 '1박2일' 팀과 해설위원 팀으로 나뉘어 3종목 3분씩 경기를 해 각 종목 획득 점수 누적으로 최종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고 했다.

심판으로 펜싱선수 김준호가 등장했다. 종목은 탁구, 농구, 피구로 이뤄졌고 치열한 경기 끝에 해설위원 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PD는 해설위원팀 뿐 아니라 심판을 보느라 수고했던 김준호도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저녁식사는 고성 한상으로 문어, 전복, 가리비, 닭한마리가 들어있는 해신탕에 대문어숙회, 막국수, 명태회무침, 소고기채소말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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