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혜련부터 이아현까지 뮤지컬로 위로를 전한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김민경과 조혜련, 신봉선, 문희경, 이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혜련, 신봉선, 문희경, 이아현은 뮤지컬 '메노포즈' 공연 중이다.
신봉선은 "과거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를 할 때 몸무게가 최고로 많이 나갈 때였다. 지금은 살 뺀 상태"라고 했다. 아이유와 닮았다고 한 청취자에게 "이러면 나만 혼난다"라고 난감해 했다.
문희경은 "'메노포즈'는 여자라면 피해갈 수 없는 갱년기를 다뤘다. 여자들이 친해지고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담아냈다"라고 소개했다.
신봉선은 "여기서 제가 막내다. 더울 때 연습할 때 서로 덥다고 얘기를 안 하더라. '나만 더운건가? 갱년기인가?' 싶었다. 갱년기가 아직 안 왔지만, 미리 공부가 되는 것 같다. 경계하게 됐다"라고 했다.
문희경은 "신봉선은 먹을 걸 많이 가져온다"라고 했다. 조혜련은 "그러면서 본인은 샐러드를 먹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문희경은 "신봉선, 조혜련이 해낸 걸 칭찬해주고 싶다. 정말 독하고 열심히 연습실에서 연습했다. 계속 춤추고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11kg 감량했었다며 "스트레스 받을까 봐 몸무게를 안 재고 눈바디만 보고 있다. 맣이 빠졌을 때보다는 살이 올라왔다. 오늘 아침에도 8시에 요가를 하고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아현은 "춤 배우느라 힘든데, 신봉선은 아침에 수영을 하고 오더라"라고 했고, 김민경은 "다이어트를 급하게 하면 살이 안쓰럽게 빠지는데, 정말 건강하게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