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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쓰러지자 예민해진 최진혁..백서후에 ”망가지려면 혼자 망가져”

입력 2024-07-07 2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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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진혁이 정은지가 쓰러진 이유를 알고 분노했다.

7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극본 박지하/연출 이형민, 최선민) 8회에서는 게지웅(최진혁 분)과 고원(백서후 분)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고원이 쓰러진 미진(정은지 분)을 차에 태우자 계지웅은 “뭐가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물었다. 사실을 말할수 없었던 고원은 “지금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라며 대답을 회피했고, 계지웅은 “119죠? 여기 사람이 쓰러져서.. 최대한 빨리 와주세요”라고 신고하며 고원이 미진을 데리고 가게 내버려두지 않았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미진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던 계지웅은 “나는 지금 이 상황이 왜 그 쪽이랑 관련 있는 거 같지? 아니어야 할 겁니다. 내가 그쪽을 상당히 곤란하게 만들 거거든,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되게”라며 고원에게 이를 갈았다. 이후 회식 도중 숨을 가쁘게 내쉬며 고통스러워하던 고원은 다급하게 신경안정제를 물에 탔고, 미처 그가 마시기도 전에 임순(이정은 분)이 들이킨 전말이 그려졌다. 아무 지병이 없는 임순이 신경안정제를 먹은 바람에 부작용으로 졸음이 쏟아진 것.

고원은 자신 때문에 미진이 쓰러졌다고 밝히려다 매니저와 실랑이를 벌였고, 이 대화를 들은 계지웅은 “당신 미쳤어? 또 심신미약이야? 이번 핑계는 뭐야? 망가지려면 혼자 망가져, 멀쩡한 사람 건드리지 말고”라고 흥분했다. 고원은 “난 그냥 내가 먹으려던 건데”라며 해명하려 했지만 깨어난 미진을 본 계지웅이 “미진 씨 괜찮아요?”라며 다가가는 바람에 고원의 진심은 전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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