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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런닝맨' 첫출연 피오 "섭외 몰랐다"...지석진 "사무실에서 잘랐네"

입력 2024-07-08 0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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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피오가 '런닝맨'에 첫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굿앤베드 파트너’ 편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는 피오가 ‘런닝맨’에 처음 출연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섭외 전화를 했었는데 사연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런닝맨’ 측에서 계속 섭외 시도를 했으나 피오가 섭외가 왔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는 내용이었고, 지석진은 “사무실에서 잘랐구나”라고 말했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가방 안에 든 내용물이 좋은 것이라면 굿 파트너, 나쁘다면 베드 파트너로 나뉘었다. 베드 파트너가 된 사람도 굿 파트너인 척 주장하고 연기를 해야 했고, 멤버들은 누가 진짜 굿 파트너인지 판단해야 했다.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지예은은 남지현과 강훈을 이으려는 듯한 멤버들의 반응에 둘 다 강아지상인 강훈과 자신이 더 잘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지현이 하관 운명설을 언급하자, 김종국은 남지현과 강훈 두 사람의 하관이 닮았다고 말했다.

앞서 양세찬과 닮은꼴임을 인정했던 피오는 “하관은 저랑 세찬이 형이 제일 닮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계속되는 강훈, 남지현의 분위기에 지예은은 “피오님이 더 좋다”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강훈은 “원래 나였지 않냐”라고 섭섭해했다. 질투하는 듯한 강훈의 반응에 지예은은 기뻐했다.

방송말미 베드 파트너를 골라 벌칙에 당첨된 지예은, 강훈, 양세찬은 풀장 물 비우기 벌칙을 수행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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