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양재진이 예비 제수씨인 하니의 첫 인상을 전했다.
8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동생 양재웅의 결혼을 축하하는 양재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신과 함께 양재진의 4인용식탁에 초대된 절친이 칼럼니스트 김태훈, god 손호영이라는 말에 양재웅은 “나 오늘 부하야?”라고 형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게 아닐까 미심쩍어 해 웃음을 줬다.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손님맞이를 같이 하려고 일찍 불렀지”라는 형의 부인에 양재웅은 “사랑하는 동생이면 마지막에 불러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반박하면서도 “어릴 때 ‘가장 좋아하는 가족’으로 늘 형을 꼽았어요”라고 애정을 보였다. 형제는 평소 자주 찾던 차돌박이, 냉동 삼겹살 집을 찾았다. 양재진은 “한남동에 사는 동생이 ‘형, 여기 꼭 가봐’해서 온 곳이지”라며 GD에게 소개 받아 단골이 되었다고 설명, “감사하게 또 사장님이 우리 오면 지하를 열어주셔서”라고 덧붙이던 양재웅은 “난 여기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야. 여기 지하에서 만났지”라며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 하니와의 첫 만남도 이 식당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친한 동생이 ‘밥 먹자. 친구랑 같이 가도 돼?’ 해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어)”라는 양재웅의 말에 양재진은 “2차에서 같이 한 잔 하는데 희연이(하니)가 참 속도 깊고 진지하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지”라며 예비 제수씨를 칭찬했다. 양재진은 “오늘은 너의 결혼을 축하하는 소규모 파티로..”라며 이날 4인용식탁의 목적을 귀띔했고, 양재웅은 “형이 주인공인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서 고맙지”라고 감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