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차은우와 만났다.
9일 엔조이 커플 공식 계정은 “차은우.. 멋진승부였다 Cha eunwoo.. It was an amazing matc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은우와 손민수가 임라라를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임라라가 차은우 팬미팅 MC를 맡으며 성사된 자리. 이 가운데 손민수는 차은우를 질투 섞어 노려보는 듯하고, 임라라와 차은우는 손을 맞대지 못한 채 묘한 포즈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민수는 임라라의 팔짱을 받고 활짝 미소 짓는가 하면 차은우 포스터 앞에 있는 임라라를 보며 우는 척을 하고 있다. 손민수는 해당 게시물에 “은우야..내가 졌다”라는 댓글을 달아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