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윤주, 9년차 부부의 정반대 텐션..♥남편 "벌써 피곤하네요" 자리 이탈(윤쥬르)

입력 2024-07-11 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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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쥬르' 유튜브 캡처
'윤쥬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윤주가 가족과 함께 한 소중한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ENFP와 INFP가 충돌하면 생기는 야릇한 딜레마. 그게 바로 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주가 딸, 남편과 함께 그룹 악뮤의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이어 곧바로 괌으로 여행을 떠난 일상이 공개됐고, 장윤주는 "리사(딸)가 방학이어서. 제가 일할 때의 모습이랑 가족이랑 함께하는 모습은 텐션이 다른 것 같다. 일할 때는 즐거움을 최대치로 올려서 즐기려고 하지만 전 혼자만의 충전이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장윤주가 남편과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장윤주가 높은 텐션으로 남편에게 들이대자 곧바로 자리를 피하는 남편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남편은 카메라에 인사를 부탁하는 장윤주에게 "벌써 피곤하네요"라고 말했다.

9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깍지 낀 포즈를 취하며 자꾸만 웃음이 터졌다. 또한 장윤주는 자신의 노래가 흘러나오자 "어우 싫어"라고 질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윤쥬르' 유튜브 캡처
'윤쥬르' 유튜브 캡처

장윤주는 포즈를 배우는 남편을 보며 "지금 멘붕이다. 어떡하냐"라고 우려를 표했다. 반면 남편은 "나 소질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

다시 발리 일상으로 돌아온 장윤주는 "저는 액티비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제 이미지로는 좋아할 것 같지만 저는 되게 'CALM'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딸 리사는 아빠를 더 많이 닮았다며 그가 놀이기구를 즐기는 모습도 공유했다.

괌에서 돌아온 장윤주는 간단한 감자 계란국을 아침으로 준비했으며, "리사가 엄마 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며 딸을 위한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저에게 가정은 삶의 밸런스를 지켜주는 코어 같은 거다. 아내와 엄마로 제자리를 성실히 지켰을 때 일터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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