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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이서진, 분할결제에 당황 "꼬리곰탕 값 못 받아"...박서준X최우식, 사장님 놀리기 "짜증나네"(종합)

입력 2024-07-12 2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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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서진이 실수를 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대 시즌 중 첫날 최대 손님을 받은 이서진은 매출을 확인하곤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많이 벌었다고? 300(만원)을 넘겼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다음날 아침, 제작진은 “작년에 할 때만 해도 쌩쌩했는데 1년 차이가 크냐”라고 이서진이게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그땐 왜 괜찮았을까”라면서 “멕시코 땐 진짜 멀쩡했다. 이번엔 ‘꽃보다 할배’보다 더 힘들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안쪽 허벅지에 쥐가 났다”라고 호소했다.

2일차 메인 셰프는 정유미였다. 출근길 브이로그용으로 열심히 셀프캠을 찍은 정유미는 반다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랜만에 8년 전으로 돌아가봤다”라고 ‘윤식당’ 시절을 언급했다.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출근한 이서진은 인턴 고민시에게 다가가 힘들지 않은지 물으며 컨디션 체크를 했다. 이에 고민시는 “어제보다 오늘 더 안 힘들다. 내성이 생긴 것 같다”라고 일꾼 면모를 보였다.

‘윤식당’에서부터 차근차근 주방 경력을 쌓아온 정유미는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했고, 고민시는 “유미 셰프님이랑 같이 하니까 되게 안정감이 있다”라면서 “오늘은 물 마실 수 있다”라고 기뻐했다.

첫날 고민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셰프 최우식은 2일차엔 홀 담당을 맡았고, 반찬을 그릇에 담던 중 우연히 고민시의 발언을 듣게 됐다. 이에 박서준은 “지금 너 뒷담화 하는 것 같은데?”라고 모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계산대에서 분할 결제를 하고 싶어하는 손님들의 요청에 당황하기도 했다. 메뉴별로 결제를 하고 싶어했고, 이서진은 메뉴와 인원수까지 더블 체크를 하느라 진땀을 뺐다. 결국 실수를 했고, 이서진은 “꼬리곰탕 하나 값을 못 받았다. 단체 손님”이라고 실토했다.

이에 최우식은 “어떡하냐 형님. 이렇게 하실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박서준이 “짜증 나네”라고 상황극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서진이네2’는 찬바람 부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이네 2호점'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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