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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1박2일' 나인우X연정훈 하차...김종민에 대해 "동생이지만 본받을 점 많은 사람"

입력 2024-07-15 0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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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인우와 연정훈이 하차하게 됐다.

14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나인우와 연정훈의 마지막 출근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운전대를 잡은 연정훈은 딘딘, 유선호, 나인우, 김종민, 문세윤을 모두 태우고 오프닝 장소로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연정훈은 "이제부터 너희가 '1박2일'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했다.

나인우 역시 "아무렇지 않게 그냥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오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팀을 나눠서 여주 휴게소로 향했다. 김종민과 팀이 된 연정훈은 "어느 순간 되게 짠했다"며 "1살 동생이지만 솔직히 본받을 점이 많다"고 했다.

이에 김종민은 "사실 난 같이 프로그램 방송 하면서 내가 장난치고 배신 하고 그러면 형이 기분 나빠할까봐 걱정했는데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게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딘딘의 경우 나인우에게 "솔직히 나인우가 처음 방송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한여름에 내 차에 히터랑 열시트까지 다 해놔서 좀 열받았는데 언젠지 모르겠지만 나인우 같은 사람을 살면서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솔직히 지금도 보면서 신기해한다"며 "참 순수하고 그런게 처음엔 거짓이라고 생각했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도 똑같은 모습을 보면서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연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나인우와의 미션을 하면서 딘딘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솔직히 너무 힘든 촬영이다"며 "근데 마지막 촬영이라 짜증은 나지만 화도 못내고 그렇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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