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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제이제이 드레스 자태에 눈물 글썽.."영화의 한 장면"('조선의 사랑꾼')

입력 2024-07-15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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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줄리엔 강이 눈물을 글썽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1회에서는 한국식과 서양식이 합쳐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줄리엔강&제이제이(박지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가족 식사가 끝난 후, 결혼식 디데이가 밝았다. 줄리엔 강은 신부 없이 등장, 어머니의 한복을 든 채 홀로 식장으로 향했다.

강수지는 “'퍼스트 룩'이다. 서양 결혼식 문화가 있는데, 결혼식 전에는 신랑이 드레스 입은 신부를 보지 않는 전통이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줄리엔 강은 “지은이가 예쁠 걸 확신한다”며 들뜬 기색을 보였다. 역대급 피지컬을 자랑하는 신랑에 데니스 강은 “사진을 찍어야겠다”며 ‘일일 사진 기사’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데니스 강은 턱시도 입은 동생의 사진을 말없이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멀리서 줄리엔 강을 지켜보던 제이제이는 “줄리엔 긴장했네”라 반응했다. 본식이 시작되자 줄리엔 강의 입장이 이어졌고, 처음 보는 신부의 드레스 자태에 줄리엔 강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패널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다. 줄리엔 강은 손수 제이제이의 베일을 오픈, 손수 작성한 혼인 서약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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