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드디어 초연을 개막한다.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1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전 세계 최초 상연되며 압도적인 인기를 뮤지컬로 이어간다.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 창작 뮤지컬 여섯 번째 작품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역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내는 작품이다. 역사적인 소용돌이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혁명의 대서사시를 담은 원작은 1972년 연재 이후 누적 2000만부 이상 판매된 메가 히트작으로, 5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EMK는 창작 뮤지컬의 황금 콤비 왕용범 연출, 이성준 작곡가가 함께 손을 잡고 2024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를 무대에 올린다.
EMK는 더욱 화려한 무대 디자인과 의상, 분장, 가발, 조명, 소품 등으로 관객들에게 무대 예술의 신세계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뮤지컬 최초로 사용된 레이저 다중 고정 장치가 환상적인 무대를 완성시킬 전망이다.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역의 옥주현, 김지우, 정유지, ‘앙드레 그랑디에’ 역의 이해준, 김성식, 고은성, ‘베르날 샤틀레’ 역의 박민성, 서영택, 노윤, ‘폴리냑 부인’ 역의 서지영, 리사, 박혜미, ‘로자리 라 모리엘’ 역의 유소리, 장혜린, ‘플로리안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역의 송재림, 성연, ‘자르네 장군’ 역의 이우승, ‘유모’ 역의 임은영, 김명희, ‘드 게메네 공작’ 역의 서승원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한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오늘(1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13일까지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