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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母에 가방 사주고 시그니엘서 식사.."너무 행복해서 눈물나려고 해"('한혜진')

입력 2024-07-12 14: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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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효도 여행을 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 효도 하는 날. 쇼핑, 시그니엘, 효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친과 산책했다. 한혜진은 "생일선물을 사주려고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한다. 30년 전에 나랑 탄 게 마지막이냐"라며 모친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줬다.

한혜진은 가방 매장에 모친을 데리고 갔다. 모친은 가방을 골라 메고 "예쁘다. 딱이다"라며 흡족해했다.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은 "우리 엄마가 최대치로 신났다. 시골에서 어떻게 살았냐.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했고, 모친은 "나 이렇게 서울에 물들면 안 된다"라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모친과 함께 네컷 사진을 찍기로 했다. 한혜진은 "우리 엄마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며 여러 장소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후 한혜진은 모친을 데리고 시그니엘 레스토랑을 갔다. 한혜진의 모친은 "여기 올 줄 몰랐다. 석양이 너무 멋있다"라고 했고, 한혜진은 "좋은 방으로 예약했다. 엄마랑 오고 싶었다"라고 했다.

한혜진의 모친은 "옆구리에 위를 하나 더 달고 올 걸 그랬다"라며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백 사주는 게 제일 좋았다. 이런 행복이 오늘 있을 줄 몰랐다. 눈물 날라 그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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