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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MV 표절 해명 없이 근황 공개 "너무 즐거운 시간"

입력 2024-07-16 0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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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뮤직비디오 표절 논란에 휩싸인 리사가 별다른 해명 없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블랙핑크 리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락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오랜만에 여러분들과 직접 만나서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용!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팬들과 함께 한 팝업 스토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그녀의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사의 신곡 'ROCKSTAR' 뮤직비디오 표절 의혹이 제기돼 솔로 행보에 빨간 불이 켜졌다. 최근 영상 감독이자 뮤직비디오 제작자 가브리엘 모세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자신이 연출한 트래비스 스캇의 'FE!N'의 뮤직비디오 한 장면과 리사의 'ROCKSTAR' 뮤직비디오 한 장면을 게재, "그들(리사 측)은 이 장면을 위해 내 편집자에게 연락했다. 내 편집자는 '싫다'고 했지만, 그들은 어쨌든 만들었다"고 알렸다.

지난해 7월 공개된 'FE!N'의 뮤직비디오와 지난 6월 공개된 리사의 'ROCKSTAR' 뮤직비디오가 유사성을 보인 것에 가르엘 모세스는 이달 말까지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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