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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했어' 골프 끝판왕 변기수X김종민 등장...기술력+멘탈력(종합)

입력 2024-07-16 2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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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현무, 권은비가 골프 필라테스를 마친 가운데 변기수와 김종민이 등장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변기수, 김종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와 조정식은 함께 스크린 골프 대결에 나섰다. 권은비가 골프채를 들고 있는데 조정식은 "우리 이대로면은 끝나려면 9시 뉴스 하겠다"고 서두르라고 했다.

조정식은 권은비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며 나섰고 제작진까지 한마음으로 권은비를 도와줬다. 많은 도움으로 권은비는 멋있는 샷을 만들어 냈고 조정식은 "오늘 제일 잘 친 공이다"고 감탄했다. 권은비 역시 "150m 비거리는 최초이지 않냐"고 뿌듯해 했다.

성장하는 권은비를 보며 조정식은 "저한테는 좀 위기이다"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사람의 대결 결과는 놀랍게도 슬럼프를 극복한 권은비의 승리였다.

이후 전현무와 권은비는 필라테스 센터를 찾았다. 전현무는 이미 필라테스 경험이 있다고 했다. 이에 권은비는 "그럼 되게 잘하겠다"고 했지만 전현무는 "원하는 동작이 안나와서 때려치웠다"고 했다.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이후 등장한 전문가는 두 사람에게 "오늘은 일단 저만 잘 따라오시면 타수 5타 감소에 비거리 10m 증가 가능하다"며 "골프 필라테스란 코어근육과 유연성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전능력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문정현 역시 "저는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때 전현무는 전문가를 가만히 바라보더니 "누구 닮았다는 소리 못들어봤냐"고 했다. 전문가는 당황하며 "못들어 봤다"고 했지만 전현무는 "홍현희를 언급하며 왜 안들은 척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골프 필라테스가 시작됐고 문정현과 권은비는 탄탄한 코어를 자랑하는 한편 전현무는 자꾸 기우뚱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현은 골프 필라테스에 대해 "골프장 가면 선수들이 이렇게 몸 많이 푼다"고 했다. 전문가 역시 "허리의 깊은 근육인 장요근을 스트레칭 해야하는데 고관절의 굽힘근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자주해야 한다"고 알렸다.

골프 필라테스를 마친 전현무와 권은비는 다시 문정현, 김국진을 만났다. 김국진은 연예계 골프 끝판왕을 모셨다면서 변기수와 김종민을 소개했다. 변기수는 기술 끝판왕이라 했고 김종민은 멘탄 끝판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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