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족X멜로’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해 9월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의 대본 연습 현장에는 김다예 감독, 김영윤 작가를 비롯해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 윤산하, 정웅인, 김영재, 김기천, 박철민, 정석용, 황정민, 황보라, 김도현, 양조아, 이교엽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첫 삽을 뗐다.
연출을 맡은 김다예 감독은 “대본이 워낙 유쾌하고 따뜻해 남녀노소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보겠다. 현장에 오시는게 즐겁고 따뜻하고 유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로 화기애애한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날의 현장은 첫 연습부터 ‘찐가족’ 같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너무나도 기다리고 목말랐던 대본이라며 배우들의 기대가 컸다. 그리고 첫 대본 연습부터 배우들의 호연과 진짜 가족 같은 완벽 호흡이 더해져 모든 캐릭터가 살아 숨을 쉬니, 웃음을 멈출 새가 없던 현장이 만들어졌다. 이것이 진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을 영상에도 고스란히 담아 오는 8월 10일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겠다. 많이 웃고 설렐 준비하시고 기다려달라”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로, 오는 8월 10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