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은진, '독서광 덱스' 콘셉트에 실소 "역시 유튜브가 낳은 괴물"('언니네 산지직송')

입력 2024-07-18 2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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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은진이 덱스의 설정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첫 방송에서는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한 4남매가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사했다.

남해에 도달한 4남매. 박준면은 “촬영 일정으로, 남해에서 한달살이를 한 적이 있다”며 남해 제철 특산물인 멸치를 회상했다.

책을 들고 나타난 덱스에 염정아는 “자꾸 책 들고 다니는 설정, 뭐냐”며 언성을 높였다. “어제 10페이지까지 읽은 책이라고 했는데, 더 읽었나?”라며 궁금증을 보인 안은진. 그러나 덱스의 진도는 '여전히 10페이지'였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캡처

덱스의 남다른 ‘독서광 설정’은 누나들을 괴롭게 했다. 박준면은 “어우 설정”이라며 기겁했고 안은진은 “역시 유튜브가 낳은 괴물이다. 대단하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남해 제철 식재료로 차려진 아침상을 먹게 된 4남매. PD는 “단순한 아침식사가 아니다. 수확하고 직송할 일과 관련이 있다”라 전했고, 안은진과 덱스는 ‘멸치 털이 작업장’을 떠올렸다. 이들은 작업복으로 환복 한 뒤, 곧장 작업에 투입되는 등 험난한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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