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철수의 컨디션 난조로 김태훈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대체 DJ로 나선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음악캠프) 측은 지난 16일 "철수 DJ의 컨디션 난조로 이번주 주말까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씨와 함께 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청취자 여러분들의 양해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철수는 지난 15일 방송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주원 M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배철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엄주원 아나운서는 "배철수 DJ가 잠시 자리를 비우셨다. 금방 돌아오실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오늘(15일)은 DJ 개인 사정으로 인해 엄주원 아나운서가 대신한다. 청취자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고 알렸다.
DJ 배철수의 컨디션 난조 소식을 접하게 된 팬들은 얼른 쾌차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면 좋겠다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철수는 1990년 3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 34년째 DJ를 맡고 있다.

